아동의 심리, 정서, 인지, 발달단계를 그림을 통해 평가합니다. 언어 표현력이 부족한 아동이나 성인에게 적합한 검사입니다. 그림을 통해 검사가 진행되므로 검사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동의 심리, 정서, 행동, 발달 수준을 알고 싶으신 분 아동의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을 알고 싶으신 분 아동의 감성과 창의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 -실버그림검사(Silver Draw Test) 미국의 실버여사(Rawley Silver)가 개발한 그림검사입니다. 상상화, 예언화, 관찰화의 세 가지 하위 검사를 통해 아동의 인지, 정서 발달의 특성을 측정합니다. 심리치료를 받기 전의 사전 검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심리치료를 받고 난 이후의 사후 검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검사 진행이 간편합니다. -PPAT 검사 (Person Picking an Apple from a Tree) 영국의 아동 정신과 의사인 로웬필드(Lowenfeld)가 개발한 검사입니다. 아동의 심리, 정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동의 동작성, 문제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기 전의 사전 검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심리치료를 받고 난 이후의 사후 검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빗속사람그림검사(Draw a Person in the Rain-DAPR) Arnold Abram과 Abraham Amchim에 의해 개발된 검사입니다. ‘비’라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방식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자원과 대처 능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동의 자아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아동의 강점, 잠재력, 방어기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