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의 첫번째 조건, 아이엠미와의 만남!
고민이 쌓여갈때 지금 바로 아이엠미가 있습니다.
불안은 마음이 초조하고 걱정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불안과 공포는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과도한 불안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불안 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위험한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지나치게 불안이 지속되고 심리적 고통을 일으킨다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이러한 불안 장애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특정공포증, 사회공포증, 강박증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1) 공황장애 공황 발작증상이 나타나면 대개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심장박동증가, 발열, 발한, 기절 등과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발작 증상이 없을 때는 발작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을 하거나 발작과 관련이 되어있다고 여기는 특정 장소(사람이 많은 곳, 갇힌 공간 등)에 가기를 꺼려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 범불안장애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장기간 지속됩니다. 불안한 생각을 멈추기 힘들고, 불안과 관련하여 불면, 식욕 부진. 근육의 긴장으로 인한 결림 등의 증상을 호소합니다. 주변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받아들이지만 불안한 생각은 멈추기 힘듭니다. 3) 특정공포증 특정한 조건에서 불안이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불안한 생각을 멈추기 힘들고, 높은 곳이나 특정 동물, 주사기, 피 등을 보면 과도하게 울거나 기절하는 등의 모습을 보입니다. 4) 사회공포증 새로운 환경을 접할 때,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거나 연설을 하는 등의 사회적 상황에 대해서 과도한 불안과 두려움을 보이고, 그런 상황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5) 강박증상 원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을 반복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을 반복하여 씻거나, 문단속을 반복하는 경우, 가스불 확인을 반복하는 경우. 길을 걸으면서 선을 밟지 않으려는 행동 등이 있습니다. 강박적인 사고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심리적인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급작스러운 사고나 재해 이후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꿈이나 회상을 통해 사고나 재해를 반복적으로 재경험합니다. 사고나 재해와 관련한 장소나 교통수단을 피하고 지나친 흥분과 각성상태가 지속됩니다. 불면과 식욕부진을 호소하며 감정을 통제하는데 어려움을 보입니다. 불안장애에는 일반적으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복용하면서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담진행절차- 초기상담→심리검사→심리치료 -치료프로그램- : 개인심리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